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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요리

티라투티 음료와 디져트 개발을 위한 노력

여차하니 2022. 1. 2. 22:01

2022년 새해가 밝았다

일출도 일몰도 보았던 새해 첫날

2022년 새로운 마음으로 고객의 마음을 훔치기 위한 음료와 디져트 개발을 위한 연습을 시작했다

커피 보다는 청량음료 개발을 위해 아이스음료와 핫 음료를 만들어 시음과 시음을 하였으나

우리가 찾는 맛의 기준점을 찾지 못하여 기초적인 레시피만 기록하고 

다음에 다시 도전하기로 

아이스가 아닌 핫으로 만들어 일정 시간이 흐른 후 맛을 평가하였으나 고객분들께서 선호할 만한 맛이 아니여서

핫 또한 다음에 시간을 갖고 다시 도전을 하기로 . . . .

크림과 쵸코렛 그리고 티라미수를 합친 디져트 만들기에 도전

눈으로 보는 시각적 비주얼은 엄지척이 되었으나

만드는 과정 중 많은 시간과 노력에 비해 

완제품 수량이 많지 않았다

완제품을 만들어 상품화 하기 위하여 케익에 리본을 달아본 

 조각케익을 만들어 상품으로서 가치가 있는지

상품으로서 경쟁력이 있는지 

손님의 입장에서 구매 기호가 당기는지 확인한 티라미수 초코렛 케익

 

2022년 시작을 위해 

새로운 마음가짐과 다짐을 위해, 잘 될거야 라는 희망을 갖기 위해 시작한 음료와 디져트 개발

올해는 코로나가 물러가고 모든 일상이 원래대로 돌아오길 소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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