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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와 마실쟁이는 놀이터에서 행복을 찾다
2021년 구정을 준비하다 본문
2021년 구정(설)에는 준비를 간소하게 하였다.
코로나 거리두기 강화로 여행 및 이동 억제로 인해 네식구가 먹을 수 있는 만큼만 준비하였다
넉넉하게 푸짐하게 준비하면 좋겠지만 먹다 남으면 이 또한 부담이라
소소하게 쬐끔만 준비했다
미역나물을 만들다 과거 2월말경이면 돌미역을 따던 추억이 생각나고,
덤으로 자연산 생굴까지 따먹던 추억이. . . .
전과 동그랑땡을 만들때면 작은 녀석이 생각난다
먹고 싶어서 안달이 나는데 형과 엄마는 먹어보라고 하지는 않고
참을성에 한계를 느끼고 몰래 하나를 훔쳐먹다 들켜서 얼음땡이 되어 있던 작은 녀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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