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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와 마실쟁이는 놀이터에서 행복을 찾다
1년에 한두번만 맛볼수 있는 밥 본문
특별한 요리도 조리도 아닌데
1년에 한두번 밖에 맛 볼수 없는 밥이 있다
웬만한 요리는 마스트를 하신 분께서 딱 두가지만 잘 못하신다
일명 밥 짓기
늘 물조절을 잘못하여 밥이 꼬드밥이 되거나
아니면 거의 죽밥이 되는 경우가 많다
다행이 운이 좋으면 맛난 밥을 만날 수 있는데
그날이 한가위 밥 짓는 날이었다
부자지간에 다행아닌 천운이라면서 맛난 밥을 먹었다
아니 밥만 먹어도 되는. . . .. 넘 심한 표현인가 ?
올 한가위는 행운이 절로 절로 들어오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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