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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와 마실쟁이는 놀이터에서 행복을 찾다

봄을 지나 여름이 다가오는 듯 하다 날씨가 오르락 내리락하여 겉옷을 반드시 준비하고 다녀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하루 일교차가 10도이상 차이가 난다. 절기와 계절은 자연이 요동치는 순간에도 다가오고 지나가고 변하고 있다. 티라투티도 올 여름을 준비한다. 고객님들의 기호와 계절에 맞는 음료를 준비한다. 모든 음료와 디져트는 시음과 평가를 거쳐 상품으로 출시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수박쥬스와 컵빙수 그리고 청량음료들을 미리 미리 준비한다 과일파르페를 미리 만들어 본다 딸기와 포도 등 갖가지 재료를 넣어 미리 만들어 시음과 평가를 해 본다. 요즘 수박이 무척 비싸다 하지만 어쩌랴 할 것은 해야 한다 수박을 구입하여 껍질을 벗겨 본다. 껍질 벗기는 것이 쉽지는 않다. 잘라 보기도 하지만 껍질을 벗겨 수박상태를 ..

봄은 모든 사람들의 심장을 뛰게하고 설레임이란 단어로 흥분을 하게 만드는 또한 계절을 앞서 출하되는 각가지 과일들의 맛을 보게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과일 중에서도 딸기가 제철을 앞서 출하되는 우리나라 농업기술이 엄청 발달되었음을 증명해주고 말해주는 듯 하다. 교대역13번 출구앞에 있는 티라투티 카페는 티라미수가 유명하지만 계절에 맞는 디져트와 음료를 만들어 손님들의 입맛을 맞추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절 디져트로 딸기티라미수를 만들어 손님들의 발걸음을 멈추게하는 한입 한입 할때마다 입안네서 풍기는 과일향과 티라미수 맛은 절로 엄지척이 나오는 티라투티카페 맛은 입과 눈으로 모두 만족을 해야 최고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쇼케이스 안에 진열되어 있는 딸기티라미수와 전통티라미수 그리고 각종 음료들 교대역13번..

겨울을 지나 봄이 오는 길목 서초구 교대역 주변에는 맛집에 여러곳이다. 다양한 음식과 디져트로 젊은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곳이 많다 그 중에서도 교대역13번 출구를 나와 교대 방면으로 10미터를 가다보면 와인색 간판 배경색에 카페라고 쓰여있고 동판으로 TIRA TUTTI 라는 카페가 있다 TIRA TUTTI에 가면 모든 음료와 디져트가 맛있다는 정평과 함께 반드시 티라미수를 먹어봐야 한다. 티라미수는 오리지널이 제맛이지만 블루베리 및 흑임자도 빼 놓을 수 없는 맛이다. 사장님께서 매일매일 직접 만드시는 티라미수 반드시 드셔 보세요 절대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음료 또한 맛을 말하라고 하면 엄지척 밀크티 및 딸기라떼, 흑임자, 콜드부루, 라떼 등 등 등 봄에는 딸기를 빼 놓을 수 없는데 봄에 부족한 비타..

건강을 최고로 생각하는 시대이다 음료 및 디져트 또한 고객의 건강과 입맛을 사로 잡아야하는 시대 티라투티는 코로나 극복과 겨울을 이겨내고 절기상 입춘을 지나는 시기에 맞추어 고객의 건강과 입맛을 사로잡는 건강 디져트 당근케익을 출시하였다 고객의 마음으로 재료선정부터 완제품이 오븐기에서 나올때까지 수제로 매일 한정하여 출시한다. 기성제품과는 다르게 두께도 두껍고 손님의 입장에서 재료를 듬뿍 넣었기에 무게도 묵직하며 입안에 넣으면 봄의 향을 느낄 수 있는 당근의 싱싱함과 케익의 향이 입맛을 다시게하고 침샘을 자극하는 낱개로 포장하여 한끼 식사로도 충분한 티라투티 당근케익 티라투티는 모든 디져트를 직접 만드는... 사장님께서 추천하는 음료와 디져를 드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는 교대역13번 출구 앞 티라투티 카페

호랑이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 . .곶감이다 곶감을 이용한 디져로 곶감단자가 있다 준비하는 과정부터 많은 신경을 써야하고 특히 대추씨를 바를때는 고통이 따른다 곶감속을 비우고 단자를 만들어 가득 채워 주면 되는데 단자를 만드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곶감단자를 디져트로 드시는 분은 맛에 흠뻑빠져 들겠지만 만드시는 분은 일반디져트에 비해 두배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곶감단자 곶감단자 속을 보면 얼마나 많은 노력이 시간이 들었는지 알수가 있다 어릴적 추억과 곶감의 고유한 맛과 드시는 분의 마음을 사로잡는 곶감단자 티라투티에서 맛볼 수 있는 디져트

작년에 이어 올해 크리스마스도 썰렁한 분위기가 연출될 것 같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일상으로 회복완화 조치가 내려지고 얼마지나지 않아 수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중증환자는 늘어만 가고 병상은 부족한 현상에서 크리스마스가 반갑거나 설례이거나 행복하지는 않는듯 하다 그렇지만 우울하고 침울한 분위기를 바라만 볼수만은 없다 일상으로 회복이 빨리 이루어지기 소망하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자그마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나고 밝은 표청의 산타크로스도 화분 나무에 달고 춤도 출줄 알고 음악도 흘러나오는 인형도 화분옆에 진열하고 산타크로스를 기다리는 동심의 인형도 진열했다 힘들고 어렵고 하루하루를 무얼하면서 보내야 할지 막막할때도 있지만 모든것은 지나간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과하지도 넘치지도 않는 평범한 사람..

올해 철눈이 내린지도 한참이 되었건만 겨울이라는 느낌이 오지 않는다 아니 봄의 계절을 지나는듯한 느낌이 든다 아마도 기온 탓인듯하다. 과일들도 마찬가지 같다 겨울인데 봄에나 볼수 있고 맛 볼수 있는 딸기가 슈퍼며 마트에 전시되어 있다 비닐하우스를 활용 농사짓는 방법이 많이 발달해서 생긴 현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딸기는 경남 산청군과 논산시에서 제일 많이 생산하고 딸기의 맛과 색도 최고라고 한다 티라투티는 계절과 시기에 맞는 음료와 디져트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딸기가 나오는 시기에 맞춰 딸기 티라미수와 딸기라떼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싱싱하고 색갈이 이쁜 녀석들을 선별하여 딸기티라미수를 만들고 상큼함의 신선도를 항상 유지하는 티라투티교대점 티라무..

누구나 즐기는 겨울 간식 붕어빵이다 학창시절 수업을 마치고 교문을 나서면 문구점 옆 분식집과 포장마차에서 판매하던 간식 붕어빵 ! 시대가 변하여 과거 길거리표였던 간식들이 하나둘 프차화되어 카페로 입성했다 붕어빵도 예외는 아니다 붕어빵을 구워서 커피에도 먹어보고 다양한 음료에도 먹어보는 어울리지 않는 것이 없었다. 자세히 보니 붕어가 아닌 잉어로 보이기도 저만 느끼는 것인가요 ? 실력이 부족하여 덜 구워진 붕어빵 비타민이 부족해서 그런지 넘 하얗게 보이는, 선크림을 발라서 그런것인지 하얗게 보인다 ㅎ ㅎ ㅎ ㅎ 실력배양을 위해 붕어빵 굽는 연습을 반복 반복한다 붕어빵 굽는 연습에 연습을 하다 보니 실력이 늘어 붕어빵 모양을 갖추어 가는. . . . 올겨울 붕어빵이 그리우면 티라투티 교대로 오세요 교대역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