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렌즈와 마실쟁이는 놀이터에서 행복을 찾다
컵빙수의 맛은 티라투티 본문
여름이라는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이맘때 쯤이면 더위가 느껴지기 시작하는 시기
들판 마늘이 심어져 있던 논에는 마늘을 뽑고
모를 심기 위하여 논에 물을 대고 써래질을 하던 풍경이 기억에 새록 새록
농사가 그러하듯
계절 음료도 똑 같은 리듬으로 돌아가는듯 하다
겨울과 봄을 징검다리 처럼 건너고
여름을 맞이하기 위해 빙수를 준비하는
코로나 시기에 큰 그릇에 디져트를 담아 손님들께 드릴 수가 없어
올해는 컵빙수로 준비했다
컵빙수의 맛은
단골 고객님들과 입맛과 점장의 시음을 거쳐 완성했다.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음료가 되기를 바라면서
건강도 챙기고 더위도 날리는
빙수가 생각 날때면 티라투티에서 컵빙수를 드셔 보시길. . . .
'맛집을 찾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제 망고케익 (0) | 2021.06.20 |
---|---|
티라투티 스콘과 아이스아메리카노 (0) | 2021.06.14 |
티라투티 사물이 예쁘다 (0) | 2021.05.15 |
티라투티 과일파르페 배달 (0) | 2021.05.15 |
티라투티 생각보단 가까이에 있습니다. (0) | 2021.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