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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와 마실쟁이는 놀이터에서 행복을 찾다
올림픽공원 장미원 본문
5월은 장미계절이라 했다
오랜만에 올림픽공원 장미원을 방문했다
코로나로 인해 장미원을 가꾸지 않아서 인지
아니면 5월이후 장미의 계절이 식어서 인지 화려한 장미꽃이 많지가 않았다
코로나19 거리두기 때문인지
장미원과 들꽃마루에 시민들이 많지가 않아
여유롭고 편안하게 휠링을 하면서 장미원을 거닐었다
가끔 진사님들이 보이기는 했으나
대부분 동네분들이 산책과 일상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꽃의 화려함과 아름다움 보다는
가까운 곳에 공원이 있어 가끔 자연과 일상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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