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토평리 코스모스

올해도 어김없이 코스모스 축제장인 구리 토평리를 다녀왔다

축제가 열리기 전에 다년왔다

또한 마음이 약간 불편하여 기분 전환겸 해서 짝지와 쵸리와 함께

 

월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가 않았다

그래서 쵸리와 함께 다니기가 편했고

사진 촬영에도 한결 수월했다

 

종종 느끼는 것이지만 사진를 찍는 것도 좋지만

관리자 측 입장도 생각해서 금지시 되어 있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최상의 조건을 유지하는 것 같은데 사람들은 왜 지키지 않는 것인지 심리 상태를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