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와 마실쟁이는 놀이터에서 행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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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요리

아침

여차하니 2012. 12. 13. 18:52

아침에 눈을 뜨고 출근하기 위하여 세수를 하는 동안

나의 짝지가 차려준 아침 상

굶으면 오전일을 하지 못한다며 매일 정성껏 차려준다

 

 

눈이 좋아야 한다

맑은 마음과 깨끗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좋은 눈으로 정말 장가 잘 갔다는 소리를 듣을 수 있게 짝지를 만날 수 있다. . . .푼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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