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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와 마실쟁이는 놀이터에서 행복을 찾다
아들과 발 본문
자고 있는 아들의 발을 보다
문득 엤날 생각이 났다
발 알타구니가 무척 닮았다고 하는데 .....아들이 어딘가 닮았다고 하는 말에 기분이 무척 좋은
그런데 발 알타구니는 찍지 못하고
발바닥만 찍은.....
자고 있는 아들을 건드릴 수가 없어서
먹고사는 것이 힘이드는지 발바닥에 군살이 베어 있는
엄지발가락이 닮고 발가라 사이가 벌어진 것이 닮은 듯 하다
종아리에 난 털마져도 닮았다
하 하 하
이래서 아들이 좋은 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