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와 마실쟁이는 놀이터에서 행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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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울집 작은 아들

여차하니 2012. 7. 31. 22:32

검은색깔에 머리는 똑똑하고, 영리하기까지 한

우리와 함께한지 10년째

요즘나이가 먹어가면서 피부에 염증도 생기고, 다리는 아파오고, 목 디스크 증세도 있고

이래저래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모든것이 빨리 완쾌되어 예전처럼 뛰고 달리고 했으면 좋겠다

작은녀석 속히 완쾌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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