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렌즈와 마실쟁이는 놀이터에서 행복을 찾다
케익 만들기 본문
색다른 뭐가 없을까 !
오후에 당이 손짓을 하는 시간에 먹을 수 있는
일명 달달한 뭐가 없을까 생각하다 짝지와 함께 케익 만들기를 . . . .
짝지가 주문하는 대로 부지런히 조수가 되어
전자저울도 대령하고, 게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는 일도 하면서
조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마지막으로 오븐기를 세팅하라고 하길래
어떻게 해야하는데요 라고 했더니
온도는 170도에 맞추고, 시간은 ???에 맞추고 라는 주문을
온도 맞추는 것에 열중하다 시간 설정하는 것을 잊어버려 눈치를 보는 상황도 발생했다
아 ~
이래서 남자들은 한번에 두가지 일을 수행하기가 힘들구나 하는 말을 실감하게 되었다
아무튼 온도도 맞추고 시간도 설정하고 해서. . . .
케익을 만드는데 성공 . . . .. . .
출출하고 당이 땡길때 먹으면 최고 일 듯 . . .. .
'나의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러글레이즈 도전 (0) | 2020.07.20 |
---|---|
쵸코파운드케익 (0) | 2020.07.20 |
3단 식빵으로 한끼 해결 (0) | 2020.06.08 |
다쿠아즈 만들기 (0) | 2020.06.08 |
갸또 쇼콜라 (케익) (0) | 2020.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