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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와 마실쟁이는 놀이터에서 행복을 찾다
지프 체로키 5년을 함께 달려온 친구 본문
짝지의 선물 지프 체로키
한눈을 팔지 않고 한길로 성실하게 한마디로 "사랑"이라면서 전해준 선물
어느듯 5년차가 되어 8월이면 6년차가 된다
특별히 아픈곳도 없었고 불편하지도 않았으며
무난하게 부담없이 발이 되어준 친구
지금도 잘 달리고 있는 친구, 지프 체로키. . . .
아마도 이 친구를 평생 사랑하면서 함께 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