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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와 마실쟁이는 놀이터에서 행복을 찾다
12년을 함께한 녀석을 보내다 본문
12년을 함께한 덩치를 보냈다
더울때 만나서 낙엽이 지는 가을에 보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었으면 좋을 텐데하는 염려가 . .. .
늘 예쁘게 미용해서 다른 사람들로 부터 부러움을 한몸에 받을 수 있도록 애지중지 했는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