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와 마실쟁이는 놀이터에서 행복을 찾다

저녁 식사 본문

일상생활

저녁 식사

여차하니 2014. 5. 5. 22:57

지인의 소개로 하남시에 있는 식당엘 갔다

맛있다는 칭찬에 갔는데 울 식구 입맛에는 별로 인것 갔다

서빙하는 종업원들의 친절도도 많이 떨어지고  

 

 

 

 

 

 

우리가 방문한 날에는 어찌된 일인지 게장도 싱싱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식구들에게는 별로 였던 것 같다

 

다음에는 오전에 방문해서 먹어봐야 하는지 자문 자답 해본다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요  (0) 2014.08.09
부처님 오신날   (0) 2014.05.14
봄 처녀들의 달리기  (0) 2014.04.01
가을은 산책과 마음을 담기에 좋은 계절  (0) 2013.11.28
쵸리 미용하던 날  (0) 201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