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와 마실쟁이는 놀이터에서 행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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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쵸리의 가을 나들이

여차하니 2013. 9. 24. 08:38

울집의 재롱둥이 이자 고민둥이 쵸리가 있다

밤에는 데리고 밖으로 나가기가 약간 망설여지는

왜냐구요  떨 색이 검정색이라 사람들이 놀라니까요

 

오늘은 이녀석과 함께 구리 코스모스 광장으로 나들이를 하였다

 

 

 

 

 

 

 

코스모스도 구경하고 산책도 즐기면서 한나절을 보냈다

집에오니 녀석은 피곤해서 인지 누워서 꼼짝도 하지않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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