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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의 예쁜이와 벌

여차하니 2013. 7. 27. 22:21

태양이 고개를 내미는 순간에 

벌들이 양식을 준비하고 있다

 

곤충들도 삶을 위하여 열심히 움직이는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삶을 위하여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는 다는 것은 너무나 가슴아픈 현실이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부지런히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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