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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와 마실쟁이는 놀이터에서 행복을 찾다
구룡마을에서 만난 녀석 본문
봄이 왓음을 알수가 있었다
서울의 앞과 뒤를 한 눈에 볼수 있는 곳 바로 구룡마을이다
앞으로는 타워팰리스가 보이고 뒤로는 구룡산이 있는
그 곳에서 그녀석들을 만났다
살고 있는 환경은 다소 아니 초라하지만
그래도 표정은 무척 밝고 맑은 녀석 들
주인을 잘 만나 행복한 미소로 우리를 대하는 낮선 사람들에게 사랑을 종종 받아서 인지
아님 주인에게 사랑을 듬뿍 받아서 인지
밝고 맑은 모습의 표정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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