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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용문사

여차하니 2011. 11. 7. 13:23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던 용문사
용문사 오랜 은행나무 단풍은 들었을까 ?
궁금과 설레임에 용문사를 방문

용문사 입구에서 공주와 초리가


대웅전으로 가는 길목 은행나무가 곱게 색동옷을 입은 모습


흐르는 계곡 물소리와 단풍에 마음 마져


대법당 가기전 카페옆에 곱게 피어있는 단풍


천년 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던 은행나무
아직 가을이 멀었음을 알수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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