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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의 봄

여차하니 2020. 3. 8. 21:18

계절은 어김없이 다가오고 지나간다

봉은사에도 어김없이 봄이 왔다

봄 만큼이나 코로나가 지나가길 소원하면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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