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도심사찰의 산수유

여차하니 2020. 3. 8. 21:09

올해는 국내외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힘들어 하고 있을즈음

집에서 가까운 도심 사찰로 짝지와 함께 기분 전환을 위해 산책을 했다

봄이 오는 길목에 날씨도 화창하고 좋아서

걷기에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날씨였다.

계절과 날씨만큼 산수유도 노란 꽃 망울을 자랑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