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보름달과 올림픽대교
여차하니
2013. 9. 20. 00:07
2013년 추석 휘헝청 밝은 달이 발걸음을 옮기게 하였다
밝은 달을 담을 곳을 찾다보니 문듯 올림픽대교가 생각나서
급히 차를 몰아 올림픽대교로 향했다
동서울터미널이 있는 관계로 주변은 복잡하였지만
나름 담기에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고
2013년 보름달을 담았다
보름달과 올림픽대교가 환상적으로 비치는
밝게 빛나는 보름달과 올림픽대교 처럼 올 한해 빛나고 휘황 찬란하게 마무리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